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르난도 토레스/클럽 경력 (문단 편집) == [[첼시 FC]] == >'''[[퇴물|지금의 난 다른 선수가 되었다.]] [[아틀레티코 마드리드|모든 경기마다 주전 자리를]] [[리버풀 FC|보장받았던 그 토레스는 없다.]] [[리즈시절|가끔은 옛날이 정말 그립다.]]''' >'''[[추억팔이|때론 앉아서 내 골 장면을 돌려본다.]] [[스티븐 제라드|내가 골을 넣을 때 어떻게 했는지 이해하고 싶다.]]''' >---- > '''페르난도 토레스''' > '''통산 172경기 45골 27도움'''[* 위의 리버풀에서의 통산 기록과 비교하면 '''오히려 뛴 경기 수가 많다.'''] 결론부터 말하자면 첼시 이적 후 리버풀에서 보여주던 폼은 전부 잃었다.[* 사실 첼시 이적 직후에 폼이 떨어진 게 아니라 첼시로 이적하기 직전의 리버풀에서의 반 시즌 동안도 폼이 많이 내려와 있는 상태였다. 무리해서 남아공 월드컵을 뛴 이후로 폼이 하락한 것. 월드컵 이전에 탈장이 되었으나, 무리하게 월드컵에 출장한 게 원인이다. 비슷한 예시로 레알의 '''[[카카]]'''를 들 수 있다. 그런 상황에서도 무리하게 이적을 추진한 첼시, 막대한 이적료와 본인의 삽질 덕분에 먹튀의 상징 중 하나로 남아버린 토레스, 그 막대한 이적료를 잘 쓰기는커녕 [[앤디 캐롤|먹튀 역사에 또 다른 한 획을 그어버린]] 리버풀까지, 그야말로 패배자들만 남은 이적이 되어버렸다.] 아이러니한 것은 첼시 이적 후 토레스의 커리어는 정점을 찍어버렸단 것. 유럽 선수로서 경험할 수 있는 메이저 대회는 리그와[* 재밌게도 토레스 이적 전 시즌 리그 우승을 했던 첼시가 토레스 영입 이후 리그 우승을 내내 놓치더니 토레스가 팀을 떠나자 바로 리그 우승을 했다.] [[UEFA 슈퍼컵]]을 빼면 모두 우승컵을 들었다.[* 심지어 '''[[UEFA 챔피언스 리그/2011-12 시즌|챔스]]'''와 유로파까지도 우승을 해버렸다. 더군다나 챔스와 유로파 모두 첼시 클럽 역사상 '''첫 우승'''이었다.] 슈퍼컵은 논외로 치고 리그만 우승하면 커리어만큼은 정말 대박이 나는 것이었으나 다행히도 그것까지 날로 먹지는 못했다. 결국에는 본인이 에이스나 주전 역할을 하기는커녕 최악의 먹튀가 되어 오만 욕을 다 들어먹은 지라 그다지 떳떳하지 못한 버스 커리어에 불과하지만. 오죽하면 이때의 토레스를 가리켜 '토[[레기#s-3]]'라고 부를 정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